이제 너의눈만 봐도 다 알아 애써 니맘 속이려고 하지마 그냥 마음처럼 나를 안아줘 어제의 니품이 그리워…
내게 해줄것이 없다니… 내맘을 왜 그렇게 모르니 영원히 곁에 있어준다던 그약속 그것 하나만 지켜주면 되는데
사랑했잖아 아니 사랑하잖아 벌써 너의 가슴은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행복하길 빈다면 헤어지면안돼
내게 부디 잘 지내라니 그럴수 없다는걸 알면서 이제 넌 나의 숨과 같은걸 어떻게 그런널 잃고 내가 어떻게 살아
사랑했잖아 아니 사랑하잖아 벌써 너의 가슴은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행복하길 빈다면 이러지마 가지마
자꾸만 더 흐려지고 작아지는 널 애써 찾으려 눈을뜨면 눈물만 더 차올라
걸음을 옮기다 어긋나지 않게 난 여기 있을께 기다릴께
사랑했잖아 아니 사랑하잖아 벌써 너의 가슴은 다시 내게왔잖아 진심으로 나를 위한거라면 행복하길 빈다면 돌아와줘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