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린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소소리 바람 2010. 8. 10. 11:28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가끔 나 토라질 때도 너의 따뜻한 눈 볼 때면 언제 맘 상했나 울었었나 하는 나야너 천사 같이 다정한 그 목소리로아이 달래주듯이 예쁜 표정 지어 줄 때면너무 좋아 진심을 보여주는 너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내게 너는 그저 꿈같아보는데도 보고 싶단 말들을 알 것 같아날 꿈꾸게 하는 사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참 감사해 함께 라서 난 행복해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