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녹초가 되도록 흠뻑 취해-계은숙

소소리 바람 2010. 8. 20. 05:12

 

   
  

녹초가 되도록 흠뻑 취해~계은숙

 



ひとり口紅 ふき取りながら
혼자 립스틱 지워 가며
鏡のわたしに ?かける
거울 속 나에게 말을 걸어
上手に生きたね 昨日も今日も
잘 견뎌왔어 어제도 오늘도
褒めてみたって むしょうに淋しい
칭찬 해 봐도 한없이 외로운걸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울려요 울려줘요
氷雨が窓うつ こんな夜は
찬비 가 창에 떨어지는 이런 밤은.....
?わせて 死なせて 火の酒で

취하게 해 죽을 만큼 독한 술로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자장
?いどれて 夢のつつきを見ないよう
녹초가 되어 꿈속을 헤매지 않도록
どうぞあなたも わたしと同じ
제발 당신도 나처럼
不幸なまんまで 居て欲しい
불행한 체 있으면 좋겠어
想い出相手に 酒場の隅で
추억을 떠올릴 상대로 술집 어느 모퉁이 에서
暗い瞳をして うつろに?ってね
눈동자가 흐려진 체 넋을 잃고 취해줘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울려줘 울려줘요
? でこの身が 沈むほど
눈물에 이 몸이 잠길 만큼
溺れて 忘れて 火の酒で
빠져서 잊어버려 독한 술로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자장
? いどれて やがて夜明けの鳥になれ
흠뻑 취해 이윽고 새벽녘 새가 돼 버려

くりかう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