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상어를 사랑한 인어-박희경 소소리 바람 2010. 8. 21. 11:06 말로 할 순 없었지만 처음 보던 그때부턴가 봐내게로 와 나를 다치게 할 것도 난 알아너무 많이 놀라지도 설레지도아프지도 말고가끔씩은 지루하다며 투정하는 사랑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모른 척하는 니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너에게 부담주긴 싫지만 지금도 니 곁에 있어 슬프게 나..넌 다른 말을 하려는데 사랑한다고 먼저 말을 하면너는 어떤 표정 지을지 난 너무 궁금해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모른 척하는 니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너에게 부담주긴 싫지만 지금도 니곁에 있어말로 할 수 있는 사랑 그래야만 내 맘 아니모른 척하는 니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너 없이는 안 되는 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너에게 부담주긴 싫지만 지금도 니 곁에 있어슬프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