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윤현석-들을 수 없는 독백

소소리 바람 2010. 8. 22. 07:29

 

   
  

지금처럼 함께한..

다시 만날 수 있어..


니가 떠나던 그날

내가 했던 그 말을..

 

이젠 넌 아무것도 들을 수 없어

너 있어 행복했어..

편히 살 순 없지만..


힘들었던 시간은

잠시 잊어 버리고

 

이젠 그렇게 누워 꿈을 꿔

그리 쉽진 않겠지만은

기다려 줄 수 있니?


 

언제가 내가 널 다시 만날 때 까지~~
때론 내가 보고 싶어 질때면

귀를 기울여 언제 까지나

널 위해노래해

 

아무런 걱정 하지마

굿바이~~마이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