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조용필 - 그겨울의 찻집 소소리 바람 2010. 8. 31. 19:11 조용필/그겨울의 찻집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이른 아침에 그 찻집마른꽃 걸린창가에 앉아외로움을 마셔요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홀로 지샌 긴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 나는 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왜 한숨이나는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