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사는거라 힘 주어 말을 하곤 솔직해서 좋다 큰 웃음에 난 또 그런 줄.. 이런 세상에 태어난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 아무 생각도 필요 없어 내 모습 그대로 그래 난 그렇게 살아왔어 자연이란 곳에 숨길 필요없어 그 속에선 모두 그래 세상사람 다 그렇게 살거라 난 믿었어 모두 다 자연일거라고 몇년 세상 경험이란 겁이 나게 퇴색되버린 순수라지 구린내 나는 입담과 웃음을 지어야 해 채워지지 않는 욕망들 속에 버려진 꿈들은 허무하지만 고마웠지... 몇년 세상 경험이란 겁이 나게 퇴색되버린 순수라지 구린내 나는 입담과 웃음을 지어야 해 채워지지 않는 욕망들 속에 버려진 꿈들은 허무하지만 고마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