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는다 널 볼수없도록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비켜가라고 내 맘속 내 눈속에 그리운 니가 눈물 되어 흘러내린다
붙잡는다 내 헛된 바램을 죽어도 나는 죽어도 나는 안될걸 알지만 내 목숨 몇 개라도 바꿀사람아 너를 볼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나쟎아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불러본다 또 다시 니 이름 생각만 해도 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은데 보도싶단 한마디 할 수가 없어 널 볼수 없는게 죽는일 보다 두려워
사랑아 사랑아 내 심장이 조각나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 내 사랑아 눈물아 눈물아 이제 그만 멈춰줘 울어도 울어도 갖지 못한 사람아 아픈 내 사랑아
애써 밀어내봐도 애써 미워해봐도 견딜수 없는 아픔에 널 잊을수가 없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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