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서 당신이 난 좋아서 함께한 시간이 몇 해가 갔죠~ 힘든 순간을 보낸적 있지만 좋은 날이 더 많았구다요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 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 없이 그 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 너무나 좋아서 당신이 난 좋아서 당신의 말이면 뭐든 따랐죠~ 생활은 나를 철이 들게 하고 지끔까지 겪은 일도 많았죠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 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 없이 그 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언제고 그 품에 안아주세요 당신의 오랜 친구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