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 곡‥♡° 무섭지 않아(Feat. you'ree)-번트피(Burnt P.) 소소리 바람 2010. 9. 3. 00:32 Chorus) - you'reeOh, pretty baby! 나를 좀 바라봐.무섭지 않아. No, no, no, no!Oh, pretty baby! 오빠만 믿어봐.Just wanna love you tonight!Ver.1) - Marlbus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열어.다행이 하늘엔 하얀 구름이 여럿.어젯밤의 괜한 걱정에 얼어있던 맘이 녹아. 좋아!평소엔 거르던 밥을 챙겨먹자!모든 건 든든한 배로부터 시작!숟가락 가득 떠넘겨. 오늘따라 밥이 녹아. 좋아!제법이야! 거울에 비친 모습! 잘 다려진 셔츠, 청바지!깨끗이 닦아놓은 신발! 머리부터 발끝까지 녹아. 좋아!오늘은 담배는 좀 참기로 해. 대신에 상큼한 사과 맛 껌!준비는 됐어! 그녀와의 첫 데이트를 향해 Let's go!Ver.2) - BIG SIZE그녀를 기다리는 시간! 일 분이 마치 일 년과도 같아.수많은 사람들로 거리는 복잡해.빛나는 그녀가 저기 보여 한 번에!하지만 그녀 앞에 서니까 숨이 턱턱 막혀.완벽하다 생각한 Date course.여기저기 이리저리 자꾸만 헤매는지...밤새워 준비한 Event.왜 이리 연습만큼 잘 되지 않는 건지...손잡을까 말까...수줍게 내 손은 그녀의 등 뒤에서 왔다갔다.맘속으로 연습만 수 백 번.애꿏은 내 눈치만 그녀에게 들킬 뻔.함께 있는 이 순간은 느낌부터 달라.그녀와의 일 분은 일 초처럼 짧아!Ver.3) - a-Se2야속한 태양이 얼굴을 감춰.이렇게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달빛 아래 서있는 우리 둘.오늘 하루, 내 생애 최고의 꿈.'다음에 언제 볼 수 있을까?' 내 입술 떨어지질 않아.너의 집 앞에서 삐쭉삐쭉. 애꿏은 머리만 긁적긁적.헤어지는 뒷모습이 아쉬워서,집에 오는 내내 네 모습 그려.헤벌쭉~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도,절대 나 (부끄럽지 않아!)밝고 수줍었던 너의 미소!어설퍼도 진실한 내 손 절대 놓지 마.내 마지막 한 사람! 절대 잊지 마!Bridge) - you'ree & Burnt P.녹아. 좋아! 정말 너가 좋아! 너와의 시간. 무척 짧지만,절대 잊지 마! 내 손 놓지 마!무서워하지 마. 너도 알잖아?오빠만 믿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