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 칸초네 ♡°

Wilma Goich - Ho capito che ti amo

소소리 바람 2009. 4. 23. 04:01

별 하나, 들꽃 하나 / 고운이 마음 어두운 밤 우러러 쳐다보면 맑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별 같은 그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면 가슴에 안기어 눈물 지어도 환히 웃어 주는 하얀 들꽃같은 그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나도 별 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나도 하얀 들꽃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외로워 나를 쳐다보면 내 눈 속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그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다 힘들어 나를 찾으면 내 품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도록 그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다 나의 가슴에 사랑을 주는 별 하나... 들꽃 하나... 품고 살아가는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