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송‥‥♡°

PaPa - Paul Anka

소소리 바람 2010. 8. 5. 06:20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what we c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s were said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through
his age and so did I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Oh, because she wasn't there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 grow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ay alone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균형있는 살림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하셨지요.

매일 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어요.
기도가 끝난 후에는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아버지와 함께 자란건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 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

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
않으시단걸 알아챌 수 있었어요.
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고,
어머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는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셨죠.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이시여, 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나요"

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 의자에 앉아 잠이 드셨어요.
어머니께서 윗층에 계시지 않기 때문에
결코 올라가시지 않았어요.

그런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너의 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
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
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

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할 때마다
"아이들이 너의 그늘 아래 살지만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
매일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죠.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

매일 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 기도가 끝난후에는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어요.

매일 밤 아버지께서는
이불을 덮어주셨어요.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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