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최민우 - 마지막 연인

소소리 바람 2010. 8. 22. 00:20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이 시작된 너의만남
지친..내모습 바라 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짓는 너는..
다시올수 없는 길을 떠나..
내게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림움으로 남아

너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 내겐
언제나 함께하자던 너의얘기가
눈물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다시만나면
너의 품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오직 너하나만으로 가슴을
가득채우고 있어
너를 닮아가는 나를
느낄수있니 우린 하나라고

너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내겐...

(반복)
언제나 함께하자던 너의얘기가
눈물이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다시 만나면
너의 품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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