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요‥♡°

루다 - 鬪悲(투비)

소소리 바람 2010. 8. 23. 07:56

 

   
  

이젠 다신 볼수 없는 너인데

아직도 넌 내곁에

먼지처럼 묻어있어

넌 어디에 있는 거야

 

몰랐던 너의 이름을

알게한 그 날부터

이 세상 속에 난

눈물이란걸 깨달았어

 

니가 떠나도 곁에 있는 것 같아

잔인했던 너의 비를 접을

우산도 없이 맞고있어

세상에 없는 내가 되어서라도

워~ 널 모두 지우고 싶어

다른 사람 곁에 보낼수 없어

 

곁에두던 미련이

이별될줄 알았다면

널 보내야 했었는데

이제와 너의 전부를

내게로 심어놓고

널 보내야 하는 그런 바보가

나인거니 니가 떠나도

곁에 있는 것 같아

 

잔인했던 너의 비를 접을

우산도 없이 맞고 있어

세상에 없는 내가 되어서라도

워~~ 널 모두 지우고 싶어

너를 내안에 묻고 다시 살게할

나의 미래가 나는 너무 두려워~~

사랑했기에 내것 일수 없었던

 

사랑했던 기억들을 멀리

이별로 보낸 너이기에

너의 추억에 애써 기

대어볼께~ 워~

널 잊는 그 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