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송‥‥♡°

Tanita Tikaram - I Might Be Crying

소소리 바람 2010. 8. 29. 05:02

 

 

 

 

 

Tanita Tikaram - I Might Be Crying~♬

 

What I didn't know back then
Was that I might be crying
It is such a simple sentiment
To steal the show
And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 might be losing you
I might be losing you
And still I wouldn't know

그 시절 내가 알 수 없었던 건
울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였어요.
인기를 가로채 버린다는 건
그저 간단한 감성일 뿐이죠.
그 시절 내가 몰랐던 건
당신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당신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여전히 난 모르겠어요.

 

 

 

And now I suck up to the pale moonlight
Like it's gonna lead me home
And I shiver in my tired clothes
As if that could keep me warm
And now I stare across the dirty river
And I breathe the dirty air
And I'm sure upon the bridge I'll see you
Cause I dreamt I'd kiss you up there 
 창백한 달빛이 내게 다가와
마치 집으로 안내해주는 것 같았죠.
날 따뜻하게 보호해 줄 것만 같은
낡은 옷속에서 떨고 있어요.
이제 더렵혀진 강 너머를 응시하고,
그 더러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리 위에서 당신을 만나리라고 확신합니다.
거기에서 당신에게 입맞춤하는
꿈을 꾸었거든요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how great the sin
How time goes so slowly
When you're cheating on a friend
And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that I might be needing you
Yeah I might be needing you
The need it doesn't end

 그 시절 내가 알지 못 했던 건
그대가 친구를 속일 때는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세월이 천천히 흘러가는 지 몰랐던 거에요.
그 시절 내가 몰랐던 건
당신을 원할 지 몰랐다는 거에요.
그래요 당신을 원할 지 몰랐던 거에요.
당신을 바라는 마음이 그치칠 않네요

 

 

 

And now I stare across the dirty river
And I breathe the dirty air
And I'm sure upon the bridge I'll see you
Cause I dreamt I'd kiss you there
이제 더럽혀진 강 너머를 응시하고,
그 더러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리 위에서 당신을 만나리라고 확신합니다.
거기에서 당신에게 입맞춤하는 꿈을 꾸었거든요
.

 

What I didn't know back then
Was that I might be crying
It's such a simple sentiment
To steal the show
그 시절 내가 알 수 없었던 건
울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였어요.
인기를 가로채 버린다는 건
그저 간단한 감성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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