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때처럼 (Feat. 화영) - 언터쳐블>
우리 그때처럼 돌아갈 수 없겠지 너와나 서로 의지하던 그때로 너가 없는 삶이 이토록 불편할 줄 난 몰랐어 매일 밤 꿈속에서 니 이름 불렀어 걱정돼 너가 약하고 여린 너 왜 내가 있을때 못하고 떠난 너를 기다려 너가 없는 맘속의 가난함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 우리의 단란함 계속 기도해 계속 내 맘이 너에게 전해질때까지 뼛속 깊히 들어간 아픔 새까맣게 탄 내 속 이젠 잡을 곳 없는 내 손 기댈 곳 없는 어깨 스트레스 해소 하기 위해 만난 친구 니 소식 묻네 말 없이 한잔 마시고 난 고갤 떨구네 매마른 너의 사랑 너 없으면 못살아 너란 갈증을 느끼는 난 먼지뿐인 사막 그리워 하루 종일 But i will let you go 난 이미 너의 곁에 없지만 But i will let you go 매일 밤 널 생각해 나 All day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니가 행복하길 빌어 널 지울게 Baby i will let you go 믿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너무나 니가 그리워서 잠들 수 없어 절대 지울 수 없어 잡을 수 없어 나 네게 너무 부족해서 할말도 없어 어린 시절 한 페이질 나라는 남잘 만나 그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 주지 못한 나 내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았어 그 어느 누굴 만나도 절대 하지 않았던 장난 말투 하나 하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모두들 바뀌어가 너를 잊겠다고 한 몇 일전 각오가 작심 삼일도 못가 널 찾아 달려가 날 감싸주고 이해해준 천사같은 널 만난 것 만으로도 하늘이 내게 주신 커다란 축복인줄 몰랐지 뒤늦게 알아버린 사랑 나 처음으로 죽을만큼 널 사랑했던 사람 그리워 하루 종일 But i will let you go 난 이미 너의 곁에 없지만 But i will let you go 매일 밤 널 생각해 나 All day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니가 행복하길 빌어 널 지울게 Baby i will let you go i will let you go i will let you go 메마른 너의 사랑 너 없으면 못살아 너란 갈증을 느끼는 난 먼지뿐인 사막 축복인줄 몰랐지 뒤늦게 알아버린 사랑 나 처음으로 죽을만큼 널 사랑했던 사람 그리워 하루 종일 But i will let you go 난 이미 너의 곁에 없지만 But i will let you go 매일 밤 널 생각해 나 All day 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니가 행복하길 빌어 널 지울게 Baby i will let you go 메마른 너의 사랑 너 없으면 못살아 너란 갈증을 느끼는 난 먼지뿐인 사막 니가 행복하길 빌어 널 지울게 Baby i will let you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