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방‥♡°

독백...

소소리 바람 2010. 6. 17. 15:41
 

    그 누구도 받지는 못하지만 그 누군가 읽어 주길 바라며 편지를 쓰나바.. 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차마 다하지 못하는 말들을.. 백지의 여백에 가득 채우며 말로 표현 못해도 너만은... 알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난 지금 편지를 쓰나바... 되돌리지 못하는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추억하며 후회하기에 늦었지만 그와의 추억이 그리워 네 이름이 자꾸 떠오르나바... 이별이 힘든건... 이렇게 추억에 메달려 힘들어 함인가봐... 평생을 두고두고 추억에 묻혀 힘들게 살아야만 하나바... 너는 그 많은 기억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잘도 살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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