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 더 그리운 너
향기로운 꽃으로 다가와 오직 하나뿐인 너의 그리움 왜 이토록 오늘 밤 행여 네가 출연하는 싶지 않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너였으면 아픔 없는 우리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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