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 칸초네 ♡°

Ce Train Qui Sen Va (기차를 타고) - Helene

소소리 바람 2010. 8. 21. 03:11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espoir

   Adoucir les au revoir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을 할 줄도 알았어야 했구요.

그대의 미소만을 남겨 두고서

간직한 기억들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희망을 남겨둔 채 이별의 순간들을 달랬어야만 했어요.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떠나가는 저 기차는 나와 조금 비슷하네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기차가 떠나고 있어요.




je savais que ce serait

Di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est dur de te voir partir



그것이 힘드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난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나의 가장 큰 비밀들을 감출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그대에게 거짓말을 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떠나는 그대를 보는 건 가혹한 일이예요.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 qui part



한줄기 눈물이 흐르기 전에

내 넋을 잃게 만드는 그대의 미소로 난 조금 위안을 찾아요.

모든 그대의 체온에 대한 추억을 더 잘 간직하기 위해

그대 품에 꽈악 안기고 싶어요.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을 할 줄도 알았어야 했구요.

그대의 미소만을 남겨 두고서

간직한 기억들속에서 살아갔어야 했어요.

그렇게 믿어보려 애써도 소용이 없군요.

너무 늦었다는 걸 난 잘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