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 칸초네 ♡°

El violin de becho - Soledad Bravo

소소리 바람 2010. 8. 21. 04:33

 

   
  

Becho toca el violín en la orquesta,
cara de chiquilín sin maestra,

y la orquesta no sirve, no tiene
más que un solo violín que le duele.

Porque a Becho le duelen violines
que son como su amor, chiquilines;
Becho quiere un violín que sea hombre,
que al dolor y al amor no los nombre.

Becho tiene un violín que no ama,
que al dolor y al amor no los nombre.
pero siente que el violín lo llama;
por la noche como arrepentido,
vuelve a amar ese triste sonido.

Mariposa marrón de madera,
niño violín que se desespera,
cuando Becho no toca y se calma,
queda el violín sonando en su alma.

Porque a Becho le duelen violines
que son como su amor, chiquilines;
Becho quiere un violín que sea hombre,

Vida y muerte, violín, padre y madre;
canta el violín y Becho es el aire;
ya no puede tocar en la orquesta,
porque amar y cantar eso cuesta.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베초는
지휘자가 없어서 심술이 난 얼굴을 하고 있네.
오케스트라는 더 이상 연주를 하지 않고
베초에게는 상처 입은 바이올린 하나 밖에 없지요.

베초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바이올린이기에 심술이 났지요.
베초는 바이올린이 사람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고통을 느끼는...
베초는 바이올린을 사랑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바이올린이 사랑을 느끼게 만들지요.

밤이 되면 후회를 하고 다시 그 슬픈 소리를 사랑하게 되지요.
활기가 없는 갈색 나비 같은 바이올린에 절망을 하지만...
베초가 바이올린 연주를 하지 않고 조용해지면
그의 바이올린은 영혼의 깊은 소리를 내지요.

베초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바이올린이 고장이 나서 심술이 났지요.
베초는 바이올린이 사람과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고통을 느끼는...
삶과 죽음, 바이올린, 엄마와 아빠...
바이올린이 노래를 하면 베초는 감동을 하지요.

이제 더 이상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할 수가 없네요.
사랑도, 노래도 이제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