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야 엄마야
어이구야 엄마야 이것참 어찌할까나 나 완전 낚여 버렸어 또 그만 가면을 벗어라 두얼굴의 그녀~
어제 소개받은 그 여자 완벽한 내 이상형~ 살짝 푼수끼 하지만 청순한 꽃미녀
단둘히 술한잔 묘한 분위기 첫키스 타이밍
이건 선수중에 최고 선수 내가 첫 남자라며~
오~어이구야 엄마야 이것참 어찌할까나 청순한 외모에 선수가 말이나 되나
도대체 니 정체가 모인거야 어떤게 진짠 거니~
오~ 남자는 아빠랑 나밖에 모른다더니 나 완전 낚여 버렸어~
또 그만 가면을 벗어라 두~얼굴의 그녀
[rep]단 하루도 변하지 못해 너란 여자 너무나 독해 낚였어 니 가면속에 있는 니 정체는 가려도 돼 ok다 이해할께 너를 변하지 않고 밟지말고 나를 남자한테 눈길주지 말고 병나발도 불지마~[정확한지 모름]
친구들 모인 자리에서 그녀와 술 한잔 딱 한잔만 하자고 약속 복사 했지 그래서 화장실 다녀 오는데 바뀐 그녀 술잔
오마이갓 폭탄주에 파도 타기 어디서 배운거니
오~어이구야 엄마야 이것참 어찌할까나 청순한 외모에 병나말 말이나 되나
도대체 니 정체가 모인거야 어떤게 진짠 거니
오~ 남자는 아빠랑 나밖에 모른다더니 나 완전 낚여 버렸어~
또 그만 가면을 벗어라 두~얼굴의 그녀
오~어이구야 엄마야 이것참 어찌할까나 어느새 그녀의 매력에 빠져 버렸나
도대체 이기분은 모인거야 사랑에 빠진건가
오~ 남자는 아빠도 오빠도 모두 잊어줘 평생 사랑해 줄께~
내숭도 가식도 넣어둬 넓은 내 품으로~
당당한 모습만 보여줘 그게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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