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first part of the journey
I was looking at all the life
There were plants and birds
and rocks and things
There was sand and hills and rings
The first thing I met was a fly with a buzz
And the sky with no clouds
The heat was hot and the ground was dry
But the air was full of sound
여행의 처음은
난 인생의 모든것을 보았지.
그곳에는 식물과 새,
그리고 돌맹이 같은것들이 있더군.
그곳엔 모래와 언덕그리고 퍼지는 소리들도 있었어.
내가 처음만난것은 윙윙거리는 파리였어.
하늘에는 구름이 없었고
열은 뜨겁고, 땅은 말랐었어.
하지만 대기는 소리로 꽉차있었어.
I've been through the desert
on a horse with no name
It felt good to be out of the rain
In the desert you can remember your name
cause there ain't no one
for to give you no pain
La, la ...
이름이 없는 말을 타고 난 사막을 헤메였어.
비에서 나온 기분이 좋더군.
사막에선 당신의 이름도 기억나.
왜냐하면,
아무런 사람도 우리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니까.
라 라 ...
After two days in the desert sun
My skin began to turn red
After three days in the desert fun
I was looking at a river bed
And the story it told of a river that flowed
Made me sad to think it was dead
사막의 태양속의 두번째 날은
내 살이 빨개지기 시작했어.
사막의 태양속에서 3 일후에는
난 말라버린 강을 봤어.
흐르던 강물이 나에게 말해준 이야기는
죽어있어서 나를 슬프게 했지.
You see I've been through the desert
on a horse with no name
It felt good to be out of the rain
In the desert you can remember your name
cause there ain't no one
for to give you no pain
La, la ...
이름이 없는 말을 타고 난 사막을 헤메였어
비에서 나온 기분이 좋더군.
사막에선 당신의 이름도 기억나.
왜냐하면,
아무런 사람도 우리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니까.
라 라 ...
After nine days I let the horse run free
cause the desert had turned to sea
There were plants and birds
and rocks and things
There was sand and hills and rings
The ocean is a desert
with its life underground
And a perfect disguise above
Under the cities lies a heart made of ground
But the humans will give no love
아홉날 후에 난 말을 자유롭게 놔 주었지.
왜냐하면 사막은 바다로 변했으니까.
그곳에는 식물, 새,
그리고 돌맹이 같은것들이 있었어.
그곳에는 모래와 언덕,
그리고 퍼지는 소리가 있었어.
바다는 생명이 있는 땅속에 있는 사막이야.
그리고 위에서는 완전한 가면이지.
도시 아래에는 땅으로 만든 가슴이있어.
하지만 사람들은 사랑을 주지않아.
You see I've been through the desert
on a horse with no name
It felt good to be out of the rain
In the desert you can remember your name
cause there ain't no one
for to give you no pain
La, la ...
이름이 없는 말을 타고 난 사막을 헤메였어.
비에서 나온 기분이 좋더군.
사막에선 당신의 이름도 기억나.
왜냐하면,
아무런 사람도 우리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니까.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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