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접질 않은 하루를 남겨둔 채 또 다른 태양은 떠오르고 있네 슬픈 영화처럼 나를 버려둔 채 너는 어디로 떠나갔나
언젠가 너를 사랑하고부터 나의 마음 깊은 그 곳엔 알 수 없는 너의 그림자가 나의 마음 깊숙히 남아 지울 수가 정말 없네요
그대 그리워 지금도 이 밤에도 잠못 이루었네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끝임없이 밀려오는 저 물결처럼 또 다른 사랑은 내게로 밀려오네 하염없이 흐르는 내 눈물처럼 그대를 못 잊어 이토록 그대 그리워하네
언젠가 너를 사랑하고부터 나의 마음 깊은 그 곳엔 알 수 없는 너의 그림자가 나의 마음 깊숙히 남아 지울 수가 정말 없네요
그대 그리워 지금도 이 밤에도 잠 못 이루었네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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