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이 나를 - 이후 너만이 나를 - 이후 오늘밤만은 무척이나 너를 닮았던 소녀를 보았지 웃는 모습도 너와 같아서 너인줄만 알았어 길모퉁이에 돌아서는 그녀를 향해 이름 부를때 너를 닮았던 낮선 소녀는 너를 두고 떠났지 누구를 만나서 무얼 하여도 내겐 너의 생각뿐 모두가 즐거워 웃는 날에도 어울릴수 없어 너만이.. 가 요‥♡° 2009.04.17
슬픈 운명 -유수빈 슬픈 운명 - 유수빈 헤어지는 아픔을 잊기 어려워 미소짓는 내 슬픈 운명 날 버리고 떠나가는 임아 홀로 떠나면 난 어이해 I love my father I love my mother I love my sister I love my brother I love my friends and relatives too Iwill for sake them all and go with you 즐거웠던 날은 다 지나가고 허무한 마음 가득찼네 날 버리고 떠나가.. 가 요‥♡° 2009.04.17
이후종 - 너여야만 하는 나 이후종 - 너여야만하는나 갖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나는 너에게서 잊혀지는가 비명처럼 너를 그리다 쓰러지듯 잠들던 나의 흐르지 않은 시간들과 또 다시 나에겐 너여야만 하는 아픔속에서 너 떠나던 그 길가에 나의 한숨 뭍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 오는 길을 잊지 못하게 지켜줄테니 난 아직은 울지 않.. 가 요‥♡° 2009.04.17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최지연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최지연 그대보내고 멀리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물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그대 보내고 아주 가을새와 작별하듯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젖은어깨 흩날리는 거리에서 내 지친 시간들.. 가 요‥♡° 2009.04.17
비가 기다려지는 팝 모음곡 13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 팝 모음곡‥♡° 2009.04.17
애니아 - 차진영 애니아 - 차진영 기억하기도 싫은 모습들 속에 니가 있었지 다른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혼자만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여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있는 인형이 되야만 했.. 가 요‥♡° 2009.04.16
이창휘 - 남자의 사랑 이창휘 - 남자의 사랑 그댄 아나요 남자의 사랑을 이별보다 슬픈 남자 눈물을 슬픈 추억마저 기억하는 남자 인생은 사랑입니다. 그대 단 한사람, 내 품안에 안기 위해 많은 날들을 기다렸어요 소중한 사랑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놓칠 수는 없잖아요 아픈 날들은 모두 잊게 해줘요. 당신으로 행복한 사랑 .. 가 요‥♡° 2009.04.16
눈물속에 감춰진 사랑이야기 - 이선우 눈물속에 감춰진 사랑이야기 - 이선우 멀리 별리를 향한 지저귐 속에 어둠은 짙게 채색되고 길섶으로 주저앉은 풀벌레에 세레나데가 마음을 향해 지나간다하루의 시간들은 한 여름의 소낙비처럼 쏟아져 버리고 선 잠 깬 아침이면 이젠 나에겐 사래 와닿는 어떤 아픔이 있다사랑은 한번 만나서 여러번.. 가 요‥♡° 2009.04.16
울지말아요 - 천우 천우 -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래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겟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 가 요‥♡° 2009.04.16
김철민 -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 김철민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리 파도에 묻히고 하나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날 그 바다위를 아무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점점 멀어지고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나의 뒤에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 까지나 나.. 가 요‥♡°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