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 칸초네 ♡°

Even Now (지금도...) 나나무스꾸리

소소리 바람 2010. 6. 15. 01:20

지금도 - 나나 무수꾸리        하늘의 달이 저 위로 시간을 지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나는 깨어 있는채로 누워 당신의

랑에 그리워 잠들지도 못해요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꽃들이 가지들을 채우던 그 여름날들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내사랑, 난 지금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언제쯤 내 품속으로 다시 돌아온

대를 볼 수 있을까요 그대가 내 노래의 노랫말이기 때문에

내 세상은 그때까지 텅텅 비어 있을거예요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12월의 냉정한 회색의 나날들 속에서 내 사랑, 난 그대가 그리워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