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emier Bonheur Du Jour - Francoise Hardy
하루의 첫 행복은 당신의
손을 감싸며제 어깨를
스쳐가는 엷고 가느다란
아침 햇살이랍니다
그 행복은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미풍이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해변이랍니다.
그 행복은 무화과 나무가지 위에서
노래하던 새들이랍니다.
하루의 첫 슬픔은 닫히는
현관문이고 떠나가는 당신의 자동차,
그리고 남아있는 고요한 정적이랍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당신께서는
곧 돌아 올테고 저의 삶은
다시 순조롭게 흘러가죠.
하루의 마지막 행복은
바로 꺼져가는 램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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